남편따라 평창여행 / 이효석문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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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따라평창여행-메밀꽃필 무렵,이효석문학관-

    

남편의 퇴근시간까지 2시간 남짓 남은 곳은 이효석 문학관이었다.교과서에도 있는 그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인 이효석 선생에 대한 자료가 모여 있다.평창역에서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 걸린다. 저녁 6시까지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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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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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프를 찍는 곳도 있지만 종이 한장도 없어서 찍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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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에 보였던 문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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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쉼터 가는 길이라고 적혀 있어 내려갔는데 울창한 나무 속에 정자가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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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있어서 뭐가 보이는지 궁금해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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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과 메밀국수집, 카페 등이 보인다. 남편 말에 의하면, 이 근처에 가수 이문세씨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남편이 목욕탕과 식당에서 몇 번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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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있는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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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는 이 정도로 그만두고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강원도는 배추와 감자도 유명하지만 메밀국수도 유명하다.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소설과 함께 메밀국수가 유명하고, 그래서 사업을 해서 음식을 팔아 마을이 살고 있다. 훌륭한 관광 콘텐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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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 또 목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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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주는 사람 없어서 타이머 맞춰놓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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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선생 동상을 보고 전시관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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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자료는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어 눈으로 찍어 왔다. 평창에 가면 찾아오는 관광지로 소개된 이효석 문학관.이효석 선생이 평창 출신이어서 그의 생애와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볼 건 별로 없지만 고등학교 때 국어시간에 배웠던 상어꽃이 필 무렵을 다시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이효석 선생은 모카 커피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렇게 말하자, 갑자기 커피가 마시고 싶어져서, 서둘러 카페를 찾아갔다.

직접 경험하고 쓴 ‘기록’입니다.醫IAM DAJUNG 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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