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김치볶음 : 고기 먹고 다음날 남은 고기로~ with 연두 청양초

요즘 아마 외식업 하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아요.다들 외식을 꺼려해서 집밥을 좋아하더라구요.저희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평소 같으면 귀찮다고 나가서 고기를 사 먹었을 텐데 고기를 사서 집에서 구워 먹은 거예요.어제는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고기와 자른 김치도 남아있고 또 버섯도 남아서… 무침도 남아있습니다.저는 고기가 날고기지만 실은 고기도 굽고 남기도 해요.이럴 때는 휘슬을 섞어 볶으면 1,2끼 너무 맛있게 먹겠습니다.여기에 밥을 넣고 쌈장을 조금 넣고 섞어서 볶음밥으로 해도 돼요.고기 반 김치를 듬뿍 넣어 볶아서 아주 맛있습니다.누리지 않게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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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돼지 육수 주위의 고기(300g, 김치(1/4쪽)파 무침(1컵), 버섯(우표 1줌), 식용유(0.5), 올리고당(0.5)연두 청양 마을(2스푼)​ ​ 돼지 고기도 암:소금(2코지프), 후추(2코지프), 다진 마늘(1 작은 술), 맛술(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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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기 먹고 남은 증거물 양송이 한 쪽도 남았고 무침은 귀찮아서 채썰지도 않고 어슷썰어 무침…^;; 저는 파무침을 매콤달콤하게 하지 않고 참기름, 참깨, 소금을 조금 넣고 고추가루 고춧가루를 조금 넣고 무칩니다.저처럼 하지 않고 새콤달콤한 버전이어도 괜찮아요.참기름으로 버무린 대파는 왜 이렇게 맛있죠? 저 이거 진짜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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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구워진 것은 그대로 써도 되지만 저는 생고기로 남아 먹기 좋게 썬 뒤 돼지고기를 밑간 조미료를 넣어 오물오물 버무려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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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를 조금 넣고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요.볶다가 처음에는 돼지고기 냄새가 나요.왜? 돼지고기니까 당연하죠 이때 돼지고기를 살짝 익혀서 김치를 넣어 버리면 돼지고기 냄새가 김치에서도 나게 됩니다.그래서 돼지고기는 갓 구운 것처럼 노릇노릇하게 구울 정도로 볶아 주시기 바랍니다.볶아서 평평하게 놓고 노릇노릇하게 해놓고 뒤집으면서 노릇노릇하게 염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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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는 고기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있는 것이 보이시죠? 그리고 송이를 넣고 볶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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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물을 넣고 볶습니다.이럼고기와 함께 파기름이 나오고, 정말 냄새는 날아가고 맛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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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 놓은 것을 넣고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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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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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맛은 요리에센스, 연두색 초를 넣어 활용합니다.매운맛을 살리는데 이만한 것은 없어요.마침 집에 고추도 없어서 연두색 청양초가 아주 딱 맞네요.요즘 채소 값도 비싸서 고추 한 봉지를 사두면 매번 다 먹지 못하고 몇 개는 물러가기 마련인데, 또 요리에 고추 한 통을 넣어야 얼큰한 매운맛과 향이 살아나는데 아깝잖아요.하지만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색깔도 너무 빨갛게 변하고 까칠까칠하고.그럴 때 이 요리에 센스 연두가 딱 맞아요.연두색 식초까지 넣고 다시 한번 볶으면 끝! 그릇에 담고 깨만 톡톡 넣어주세요.나물에 참기름까지 들어있어서 저는 별로 참기름을 넣지 않았는데 참기름향을 좋아하시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섞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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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육김치볶음은 김치가 다 떨어져 나가도록 볶는 것이 아니라 약간 아삭아삭하게 살아있게 볶으면 더 맛있습니다.왜 고기를 구워서 김치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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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는 잘게 다져서 밥을 넣고 볶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느끼한 것 같아서 밥이랑 같이 먹자고 했어요.밥을 넣고 쌈장이나 고추장을 조금 더 넣고 볶음밥으로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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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바삭하게 구워서 만들었기 때문에 고기의 냄새도 나지 않아요.물론 고기 자체가 맛을 내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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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용한 요리에센스, 황록청초 덕분에 맵고 더욱 진한 맛이 납니다. 두부를 구워서 찍으면 두부김치가 되죠? 밥 열심히 먹으면서 남기지 말고~ 맛있게 먹어봐요. *이 포스팅은 샘플표에서 제품가 적립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