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결혼과 이혼, 배우 나한일♥정은숙 “남은 여생 함께하고 파..옛 연인과” 전처 유혜영 딸 나혜진 누구? 리즈시절 이혼 사유 학력 나이 프로필 부동산 사기 등 임창정 엑스트라

정은숙은 “나한일은 내 첫사랑이자, 운명 같은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말했다.배우 나혜진 관심 집중…나한일-유혜영 딸로 산다는것과 전부인 유혜영 발언보니? “드라마 속 연기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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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한일(63)이 동료 배우 정은숙(57·본명 정하연)과 27일 오늘 결혼 했다.정은숙은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와 영화 ‘나도 몰래 어느새’ 등에 출연했다. 과거 ‘정하현’으로 활동했다. 정은숙은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출가해 한 동안 종교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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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이 총재로 있는 한국해동검도협회에 따르면 나한일은 오는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정은숙과 결혼식을 올린다.또한배우 나한일이 연인 정은숙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나한일은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은숙은 모든 걸 잃었던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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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은 지난 1989년 톱모델 유혜영과 결혼했다가 성격차이로 9년만에 이혼했고, 4년 만에 재결합했으나 다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첫번째 이혼 직후 나한일은 4년 만 유혜영과 재결합한 이유에 대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초등학생이던 딸이 심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다가 결국 재결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하지만 나한일은 결국 유혜영과 성격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재결합 4년 만에 결국 두번째 이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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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처와 만나기 전 정은숙과 결혼까지 생각하며 교제했다.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과 혼인을 하게 되면서 그에게 지울 수 없는 평생의 상처를 줬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나한일은 “사기 혐의로 복역 중에 저와 40년 지기인 신승수 감독이 면회를 왔다. 신 감독과 대화하던 중 정은숙에 대해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두 사람이 한 달 뒤에 함께 왔다. 예상 밖이어서 신기하고 감사했다”며 정은숙과의 만남에 관해 입을 열었다.이후 그는 매일 면회를 오는 정은숙을 보며 “남은 여생을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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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55년 10월 21일, 충청남도 서천군가족딸 나혜진학력서라벌고등학교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데뷔1978년 CBS 성우1985년 MBC 특채 탤런트수상2005년 한국맞춤양복기술협회 드레서경력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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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나한일 딸 나혜진, 롤러코스터 슈퍼스타R 기억난다” “나한일 딸 나혜진, 롤러코스터 오디션 때도 인기가 많았는데” “나한일 딸 나혜진, 한층 더 성숙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나혜진은 최종 결선에 올랐지만 경쟁자 이정아와의 결합 끝에 고배를 마셨고, 결국 이정아가 최종 1인으로 선발돼 당시 ‘롤러코스터’의 ‘일상탐구생활’을 맡게 됐다. (사진=tvN)

나한일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 한때 모든 걸 잃었던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우리 두 사람의 결혼에 축복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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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전처(이혼)와 만나기 전, 정은숙과 결혼까지 생각하며 교제했다”며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정은숙에게 지울 수 없는 평생의 상처를 줬다”고 했다. 그는 “이후 각자의 삶을 살다가 내가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감옥에 수감됐는데, 옥중에서 (전처와) 이혼까지 겪었다”며 “이후 정은숙씨가 지인을 통해 면회를 왔는데, 내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며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도 보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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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이 말한 ‘옳지 못한 일’은 범죄 행위로 수감 생활을 한 것을 말한다. 나한일은 2010년 8월엔 저축은행에서 100억원대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어 2016년 해외 사업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징역 1년 6개월의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다.나한일은 2016년 4월 이미 정은숙과 ‘옥중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까지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고 했다. 그는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는데 아직도 포털사이트 등에 전처의 이름이 배우자로 나오고 일부 사람들이 여전히 내가 전처와 이혼한 사실도 몰라 이번에 공개적으로 정은숙과의 결혼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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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은 1989년 드라마 ‘무풍지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혜영과 결혼했지만 9년 만인 2008년 이혼했고 4년 뒤 재결합했다. 그러다 다시 2015년 헤어졌다.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연극배우로 활동하던 나한일은 1982년 KBS 특채 탤런트로 방송에 데뷔했다. 1989년 KBS 드라마 ‘무풍지대’에서 유지광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야인시대’ ‘연개소문’ 등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해동검도협회를 설립해 총재를 맡고 있다.정은숙은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와 영화 ‘나도 몰래 어느새’ 등에 출연했다. 이혼 이후 돌연 출가해 종교인의 길을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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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한일이 방송에서 밝힌 전 부인과의 러브스토리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나한일과 그의 전 부인인 유혜영은 KBS ‘하하 호호 부부유친’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20년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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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결혼발표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우 나한일과 톱모델 유혜영 부부는 결혼 9년만인 지난 1998년 깜짝 이혼발표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년 만에 재결합했다.당시 방송에서 나한일은 “아내와의 결혼은 처음부터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이었다”며 “무명시절부터 아내 몰래 16년간 짝사랑했었다. 심지어 드라마에 아내를 추천하는 등 직접 섭외했었고, 그 후 기자들에게 열애설까지 유포했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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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부부로서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시간들 그리고 이혼을 결정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을 털어놓았고, 결국 이혼이 서로의 존재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했다.하지만 나한일 유혜영 부부는 성격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재결합 4년 만에 결국 두번째 이혼을 했다.

한편나한일 정은숙 결혼 소식에 한 패널은 “보통 교도소에선 창살을 두고 면회를 하지 않느냐. 당시 두 사람 사연이 알려지고 나서 교도소 측에서 배려를 해줘서 딱 하루 담장 안으로 들어오게 해줬고 교도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해 이미 2년 전 법적 부부가 됐다. 지금은 출소해서 같이 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한일이 전처와 살고 있는 걸로 알아서, 새 출발하는 걸 알리기로 했다고 한다”고 했다.배우 정은숙은 과거 정하연이란 이름으로 활동했고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동기로는 이휘향, 홍진희, 김혜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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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널은 “정은숙이 81년 데뷔했다. TV 드라마에 먼저 데뷔했다. 나한일은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가 85년, 방송국 특채가 됐다. 그때 인연을 갖고 있었다가 나한일이 89년 배우 유혜영과 출연하며 유혜영과 결혼했다”고 했다. 2016년 나한일이 수감 중일 때 한 MBC 드라마 PD가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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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젊은 기업가의 흥망성쇠를 다룬 ‘훠어이 훠어이’에서 주인공을 맡아 주인공급으로 발돋움했다.이후 무풍지대의 주인공 유지광 역을 맡아 유명해졌으며, 이 드라마에서 이영숙으로 출연한 유혜영과 만나 결혼까지 이르렀고, 결혼 9년 만에 이혼했지만, 이후 다시 재결합을 하였다.1980년대에는 임성민, 강석우 등과 함께 꽤 인기있던 미남 스타였다. 순수한 미청년 이미지가 강하던 강석우와 훤칠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임성민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외모에 검도가 특기라는 점을 어필하면서 멜로와 액션이 모두 가능한 미남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과 비교하면 강석우=박보검, 임성민=이민호, 나한일=지창욱 정도. 외꺼풀임에도 비교적 큰 반달형 눈매와 습관적으로 만들던 이마의 잔주름이 트레이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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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후에는 가정적인 가장의 이미지로 어필하여 양복 및 앨범 광고에 출연했다. 이덕화에 이어 로얄디의 광고 모델을 장기간 맡으면서 아주 남성적인 이미지도 자주 보여주었다. 카우보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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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까지는 액션이나 멜로, 1990년대 중반부터는 사극에 자주 등장했다. 용의 눈물의 민무질, 연개소문의 온사문, 자명고의 왕굉,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의 유 대감 등 주로 무관 역을 맡았다. 드라마 영웅시대의 천태창, 영화 엑스트라의 김왕기 등 현대극이나 코믹영화로의 연기변신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보통 무게감 있는 역으로 많이 출연했다. 또한 해동검도를 창시하여,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동검도를 다룰 경우 대부분 출연하여 홍보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야인시대의 금강 역으로 출연하여 중년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액션 연기를 보여주었다.

연예계 후배들에게 해동검도를 지도하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제자가 강지환.2009년 4월 20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로부터 100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불법 대출을 위해 전 금융감독원 간부와 저축은행 대표에게 성접대까지 한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성 접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원심 재판부는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으며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대법원 상고 역시 기각되었다. 그리고 2016년 2월에도 같은 혐의로 그의 형과 함께 징역 1년 6개월를 선고 받고 감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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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탓인지 현재 KBS,MBC 출연금지 상태다. 그리고 유혜영과도 또 다시 이혼을 했다는 사실이 2018년 5월 24일 뒤늦게 밝혀졌다. 기사, 기사에 의하면 수감 도중 정은숙이라는 여성 탤런트와 2016년 옥중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며, 정은숙은 유혜영과 결혼하기 전,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교제했었던 사이였으나, 나한일이 유혜영과 결혼하게 되면서 이별했었고, 나한일이 유혜영과 이혼하게 되면서 재결합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2016년 2월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다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배우 나한일(61)씨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습니다.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나한일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나한일의 친형(63)에 대해서도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습니다.나한일은 지난 2007년 6월 피해자 김모(45·여)씨에게 “카자흐스탄 주상복합건물 신축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5억원을 친형 계좌를 통해 송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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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한일은 김씨로부터 건네받은 5억원을 카자흐스탄 주상복합건물 신축사업과 관련없는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저축은행 등에서 135억원의 마이너스 대출을 받는 등 사업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1심 재판부는 나한일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지만 친형 나모씨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했습니다.2심 재판부는 “돈을 받고 당일 인출해 사용한 것이 인정되므로 공모 관계로 봐야 한다”면서 나한일에게 1년6개월을, 나한일의 형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고 있다. 몇몇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신인. 2013년 개봉한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지난해 영화 ‘족구왕’에서도 단역으로 잠깐씩 등장했다. 현재는 MBC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월향루의 기생 청옥으로 출연 중이다. 전작들에 비하면 비중이 꽤 커졌다. 장혁의 비밀 무사 중 한 명으로, 무사 그룹에서 홍일점이기도 하다. 물론 눈썰미가 좋은 이들 정도가 그를 알아볼 정도다.아빠­의 영향으로 중학교 때 해동검도를 배웠던 나혜진은 칼을 잘 다루고 말을 잘 탄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오디션을 봤고, 당당히 합격했다. “분량은 작지만 재미있는 캐릭터더라고요. 기생으로 신분을 속이는, 칼 잘 쓰는 무사잖아요. 사실 어렸을 때 칼 쓰는 법은 배웠는데, 말은 잘 못 타요. 오디션에 합격하기 위해서 잘한다고 했는데 탄로 날까 봐 촬영에 들어가기 전 매일 승마 연습을 했죠. 그런데 아직 제가 말 타는 신은 안 나오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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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진은 대부분이 장혁과 함께이거나, 떼로 등장하는 장면에 출연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촬영부터 장혁과 함께였다. 그는 선배 장혁이 “눈빛이 좋다”고 말한 걸 잊을 수 없다. 비록 검술 촬영을 하면서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이 부러지기도 했지만, 칭찬받은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또 홍일점 무사이기에 주변에서 챙겨준다는 느낌이라 즐겁다.“호위 무사 중 여자는 저 혼자라서 그런지 초반에는 계속 부르셔서 촬영장에 매일 같이 달려갔죠. 제가 많이 등장하진 않는데도요. 사실 고생하면서 찍은 장면은 많은데 그것에 비해서 편집된 부분이 많아 아쉽긴 해요. 하지만 점점 더 제 비중이 많아지지 않을까요?(웃음)”

나혜진은 배우 하정우의 한 마디도 잊을 수 없다고도 했다. ‘롤러코스터’에 출연했을 때다. “하정우 선배님이 본인도 그러셔서 그런지, 2세 배우들에 대한 믿음이 있으시다고 하셨어요. 술자리에서 한 마디 하셨는데 울컥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솔직히 대부분의 시선은 ‘너 나한일 딸이야? 어디 잘하나 한번 보자’라는 건데,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죠. 물론 선배님도 제가 눈빛이 좋다고는 했는데, 빨리 잘 될거라는 말씀은 안 하시더라고요(웃음).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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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디가 오래 연기를 해온 것을 감안하면 연기자 데뷔는 늦은 편이다. 어렸을 때 놀이터가 촬영 현장이긴 했지만, 나혜진이 연기자의 꿈을 꾼 건 오래되지 않는다. 패션모델이 원래 꿈이었는데 초등학교 이후 키가 크지 않아 포기했다. 외국에서 공부를 하다 들어오기도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귀국했고, 3학년 때 연기학원을 다니며 연기자의 꿈을 갖게 됐다.

재능이 있던 덕일까. 중앙대와 서울예대에 합격했다. 중앙대에 입학했고, 배우 김수현-신세경-임수향-소녀시대의 수영과 동기가 됐다. 사실 그는 나한일의 딸인 걸 감췄다. 물론 소문은 빨리 돌아 모두가 알게 됐지만. 대단한 스타가 되지 않는 한 얼굴이 알려져서는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이 더 많아질 수 있다. 괜한 시비에 휘말리는 것도 파덜­를 통해 봐 왔던 터다. 하지만 그래도 연기를 하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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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얼굴이 알려지면 안 좋은 점도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이 일이 주는 행복감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인지 더 바르게 생각하고, 더 잘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럴 자신도 있고요.”나혜진은 욕심도 많고 꿈도 크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될 것 같거든요. 어느 단계로 빨리 가는 것보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해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대중적 인기나 관심은 제가 잘하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겠죠. 물론 욕심을 가진다고 해서 그런 인기를 갖게 되는 것도 아니겠지만요. 제가 하는 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할 거예요. 지켜봐 주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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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이 나혜진의 열정과 재능을 좋게 봤는지, 앞으로 나혜진의 활약은 더 많아질 전망이다. 청옥의 가족으로 여동생이 등장한다. 초반에 받았던 대본에는 없던 내용이었는데, 나혜진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는지 청옥의 이야기가 늘어났다. 앞으로 나한일의 딸 나혜진이 아닌, 배우 나혜진의 연기를 더 기대해도 될 법하다.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의 ‘옥중 결혼’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애먼 피해자가 발생했다. 바로 나한일의 부인이 된 정은숙과 같은 이름인 개그우먼 정은숙이다.24일 정은숙은 현재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중이다. 나한일과의 인연과 그녀의 헌신적인 옥바라지, 30년을 돌고 돌아 이룬 인연이 드라마틱했기 때문이다. 저절로 정은숙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포털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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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 매체에서 정은숙이 검색어라는 사실만으로 개그우먼 정은숙의 과거 방송 기사 등을 업로드하며 오해로 이어진 것.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엔 나한일의 부인 정은숙을 개그우먼 정은숙으로 혼동해 두 사람이 부부인 것처럼 사진을 엮어 올린 게시물도 여럿 보인다.피해를 뒤늦게 깨달은 정은숙은 TV리포트에 “나한일 씨의 부인은 동명이인일 뿐, 나한일 씨와 만난 적도 없다”며 “사실인 것처럼 확인도 없는 게시물들이 등장해 황당하다. 더욱이 난 미혼이다”라고 난감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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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은 이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이런 식으로 경험할 줄은 몰랐다”면서 “내가 나한일 씨의 부인 정은숙이 아니니 조속히 잘못된 게시물을 정정해 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정은숙은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행사 전문 MC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또한 6월 9일, 10일 부산에서 공연되는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배우 나한일의 딸 나혜진의 아­빠에 대한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나한일 딸 나혜진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빠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나혜진은 “어렸을 때 아­빠는 대부분 새벽에 귀가했다. 당시 어렸던 나는 때문에 아­빠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지 못했다. 그걸 알았다면 아­빠에게 달려가 따뜻하게 안아주며 ‘오늘 힘드셨냐’고 물어봤을텐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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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제가 외동딸인데 제게 아버지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나오는 분들처럼 ‘딸바보’ 같은 분이다. 정말 자상하시다.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제가 밥 먹을 때도 옆에서 바라봐주시는 분”이라며 “다른 분들은 종종 아버지를 남자답고 카리스마 있고 약간 무서운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실제성격은 그런 이미지와 정반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한일 “딸 나혜진, 정은숙과 금방 친해져”… 나혜진, 아빠­­ 결혼에 어떤 반응?방송에서 배우 나한일 정은숙이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전했다.나한일은 과거 연인인 정은숙과 각자 결혼으로 헤어졌다.그러던 중 나한일이 복역 중이던 2016년 정은숙의 면회로 다시 사랑을 키워 옥중 결혼식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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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 정은숙 결혼, 전부인 유혜영 발언보니? “드라마 속 연기를 하더라”1989년 결혼발표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우 나한일과 톱모델 유혜영 부부는 결혼 9년만인 지난 1998년 깜짝 이혼발표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년 만에 재결합했다.이혼 4년 만에 다시 재결합했지만 2015년 께 다시 헤어졌다.

나한일은 “아내와의 결혼은 처음부터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이었다”며 “무명시절부터 아내 몰래 16년간 짝사랑했었다. 심지어 드라마에 아내를 추천하는 등 직접 섭외했었고, 그 후 기자들에게 열애설까지 유포했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정은숙은 “나한일은 내 첫사랑이자, 운명 같은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숙은 “어린 시절 연기자 생활을 할 때 나한일을 만나 4년 정도 교제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는데, 당시 서로 싫어해서 나쁘게 헤어진 것이 아니었다”며 “이후 나한일 씨도 결혼을 하고 나 역시 결혼을 했지만 각각 이혼하게 됐다. 이후 나는 행방불명된 오빠의 두 아이를 자식처럼 키우며 사업을 하면서 모진 풍파와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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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한일과의 이별에 대한 슬픔과 세상살이에 대한 고통으로 인해 2년간 불가에 귀의하기도 했다. 정은숙은 “2014년에 내가 의지하고 살아가던 친어무이도 돌아가셨는데, 1년 후, 옥중에 있던 나한일이 나를 보고 싶어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마음이 짠했다.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면회를 갔는데 지난 세월을 반성하며 나와 다시 살고 싶다고 하더라. 구치소를 나와서 1달간 고민했는데 돌아가신 어무이께서 내가 혼자 살 것을 염려해 주신 선물이라고 여겨졌다”고 말했다. 정은숙은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에게 편지를 보내며 혼인신고까지 했다. 이제 3일 후 그와 결혼식을 올린다. 나한일과 평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말했다.나한일은 이날 앞서 이데일리에 “좋은 사람을 만나서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 한때 모든 걸 잃었던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우리 두 사람의 결혼에 축복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1985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나한일은 ‘무풍지대’ ‘야인시대’ 등 드라마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치며 사랑받았다. 현재 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를 맡고 있다.정은숙은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와 영화 ‘나도 몰래 어느새’ 등에 출연했다.”2016년 ‘해외투자 사기혐의’로 복역 중일 때 신승수 감독이 면회를 왔다”면서 “자연스럽게 ‘정은숙 씨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만 혹시 만나게 되면 용서를 빌고 싶다’고 했더니 두 사람이 한달 뒤에 면회를 함께 왔다”고 영화 같은 재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그는 “예상 밖에 일이지만,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다. 이후 정은숙이 매일 면회를 오더라. 그런 그녀를 보면서 남은 여생을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염치불구하고 그녀에게 과거의 미안함을 이야기하며 프러포즈를 했다”며 “그리고 편지를 통해 답이 왔다. 함께 하자는 거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이어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나한일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정은숙을 버리고 1989년 배우 유혜영과 결혼했다가 9년 만에 이혼했다. 자식 때문에, 4년 만에 결합했으나 다시 헤어졌다. 이후 과거 연인인 정은숙과 다시 만나 2016년 옥중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이에 장은숙은 “내가 야반도주한 사람, 야쿠자와 연결돼 있다는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난 자신있다. 난 나를 퇴색시키면서 인생을 살지 않는다. 분노했지만 투명한 장은숙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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