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슬립온 깜장고양이 폭신폭신해 ­

오늘도 바쁜하루 보내구… 금요일을 마무리하고 있는 로블리입니다.사실 뭐… 마무리하려면… 3호에는 안 자요.1, 2호는 자라고 방에 들여놨는데… 소곤소곤 소리가… 너희들 언제 자니? 낮에는 소파와 한 몸이 돼서 2호와 3호를 보고 바쁜데 밤에는 애들이 어질러놓은 방바닥 청소로 밥 먹은 게 그대로 소화된 거예요.다행인건 빨래는 바로 한다는것! 흐흐흐 5명되니까…눌리면 난리네요..어제는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하기도 힘들었는데 오늘은 좀 나아졌죠? 오후는 환기도 시켰어 3호를 안고 2호와 아파트 산책도 다녀왔습니다.따뜻하게 입혀도 춥게 느껴지는 가을 날씨.신발도 겨울에 대비해야 할 시기! 운동화가 있긴 한데… 방한용이라기보다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기 때문에 2호를 위한 유아 슬립온을 샀습니다.가볍고 폭신폭신! 귀여운 겨울신발이에요.♬​

왼발, 오른발, 정면 고양이의 표정도 다릅니다.아웃센스 있어! #둘째는… 미안하지만 어린이집에 안 다녀서 거의 집에 있을 시간이 있으니까. 옷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요.실내복 말고는 외출복이 없거나 해?오빠거 물려입는 베벨라 공주님 감성모드 없어진다 그래서 옷이 미안한 딸! 새 구두를 신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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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150mm를 신었는데 발이 딱 맞았어요.클래식한 블랙바디 쉐이프에 황금색 고양이가 자수로 표현된 디자인으로 단조롭고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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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의 안감에 털이 살짝 있기 때문에 착화감이 푹신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유아 슬립 온입니다.​​​

한창 달리는 여아여서 혹시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마찰력이 강한 고무 아웃솔로 아이의 발걸음은 가볍게! 벗겨지지 않게 해줍니다.스스로 벗을 수 있도록 밴딩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착용감을 되찾습니다.​​

봄과 가을에 신기 딱 좋은데,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초겨울까지도 가능할 것 같아요! 자주 다녀야 되는데세 번째도 있고…신랑이 주말까지도 바쁘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갈 생각이 없네요.내년에 움푹움푹 다니면 나보다 둘째가 더 좋아질 각오! 그때는 더 이쁜옷입고 갈께..제가 여자코디는 자신이 없어서…. 두 번째 옷이 미안해.만약 제가 남자아이 스타일로 코디한다면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 또는 맨투맨으로 캐주얼한 코디에 유어스 립온을 같이 입히면 깔끔하고 예쁠 것 같았어요.공주님도 마찬가지죠?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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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는 아는사람으로부터 옷을 물려받고 예쁜옷이 많은데..저희 2호는 어쩌나….오즈키즈로 겨울에 대비해서 다시 가야할상황이에요..마침, 겨울의 민낯이 보였는데..3호 조용해서 구경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