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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 숨겨진 여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2018년 나에게 가장 인상 깊게 본 작품은 당연히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아닐까 싶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한 수상기록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이걸 보고 한동안 퀸에게 빠져서 노래를 항상 듣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랙인 경우는 거의 무한루프 하루 종일 뭘 틀었어 보니까 오늘 SBS에서 설 특선 영화를 틀어주는 것 같더라.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나름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걸 좋아해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랑 실제 그의 삶이랑 좀 다른 부분. 여담이라고 하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등을 정리해 올려 본다.

총10가지항목으로나누어쓰는데글을쓰기전에간단히이작품정보요약해서올려본다.

BOHEMIAN RHAPSODY

장르: 드라마, 평생 전기 감독: 브라이언 싱어 각본: 앤서니 매카튼 출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튼 외 배급사: 20세기 폭스 개봉일: 2018년 10월 31일 (한국) 상영시간: 2시간 14분 한국 관객수: 994만 명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예고편 출처 : 20th Century Studios 위 영상은 보헤미안 랩소디 예고편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다.

아직 이 작품을 보지 못한 분들은 위의 2분짜리 영상을 보시고 오늘 밤 SBS에서 보시게 될 것이다.

원래 메리는 프레디와 만나기 전에 브라이언과 데이트를 여러 번 한 사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머큐리가 메리와 첫 데이트를 할 때 브라이언에게 실제로 허락을 받았다고. 실제로 메리는 프레디와 헤어진 뒤에도 그와 계속 함께 있었고 또 그의 개인 비서 일을 맡기도 했다.

극중에서는 짐 허튼은 파티를 위해 고용된 종업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파티가 끝나고 혼자 남은 머큐리에게 말을 걸어 바이바이후의 라이브 에이드 직전에 만난다고 묘사되지만 실제로 짐 허튼은 Fredie가 다녔던 게이 클럽이 있던 호텔의 이발사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1983년 처음 만났지만 그때부터 곧바로 사귀지 않았고 짐 허튼이 당시 만났던 애인과 헤어진 뒤인 1985년에야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애인이 됐다.

애인이 죽은 뒤 유산으로 ᅡᅣᄋ 遺産 정도의 유산을 상속받았고 원래 Fredie가 그를 대저택에 살게 했는데 메리가 그를 내쫓아버렸다.

이후 아일랜드로 돌아와 상속받은 ᅩᄑ その 楽에서 편안하게 살다가 2010년 폐암으로 사망했다.

3.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는 Mercury가 라이브에이드 공연 1주일 전에 자신의 동료들에게 HIV 감염 사실을 고백한다.

하지만 실제로 감염사실은 87~88년 본인이 솔로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즉 퀸의 휴식기에 처음 알았다고… 이후 멤버들에게 직접 털어놓은 것은 1990년 때였다고 한다.

4. 이 유명한 밴드를 보고 몇몇 언론에서는 퀸의 리더인 프레디 머큐리 영화다!
이런 말도 했지만 실제로 Mercury는 자신이 퀸의 리더로 불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늘 그렇듯 자신은 팀의 4분의 1이라고 강조했다.

공연 때 프론트맨만이 자신이 맡았고 공식석상에서 팀을 대변하는 역할은 브라이언이 맡았다.

실제 극중에서도 기자회견 장면에서 자신은 리드싱어일 뿐 리더는 아니라는 컷이 나오곤 한다.

5. ‘Fredie’를 연기한 라미 마렉. 그는 모션 하나하나를 무브먼트 코치를 통해 완벽하게 재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물론 닮지 않았다는 사람도 많지만 라미 말렉은 그런 부정적인 시선을 세세한 동작 하나하나까지 재현하며 극복했다.

다른 멤버들도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특히 브라이언 메이를 연기한 규림 리는 네이버 영화의 평점에 “브라이언은 본인을 데려오셨나요?”라는 평을 들으면 똑같다.

실제로 퀸이 결성된 것과 첫 만남은 기존의 실제와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원래 프레디, 브라이언 메이, 테일러, 스태펠은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

머큐리의 경우 로저와 당시 룸메이트였고, 미소 후에 떠난 보컬 스타펠은 일링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같은 과 동기였다.

7 거의 막판에 나오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 장면 퀸 멤버가 계단을 오를 때 오른쪽으로 공연을 마치고 내려오는 밴드와 스치는데 이들은 U2 멤버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U2 말이다.

물론 실제 공연은 퀸의 눈앞에 영국 록 밴드 다이아 스트레이츠였다.

실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이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기다릴 때의 배경음악이 이들의 대표곡인 Sultans of Swing이다.

그리고 라이브 에이드에서 퀸은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를 부르기 전에 위 위 록 유를 불렀지만 영화에서는 왜인지 빠졌다.

폴 프렌터가 실제로 해고된 시점. 그리고 머큐리의 양성애를 폭로한 인터뷰 시점은 라이브 에이드 공연 후였다고 한다.

폴 프렌터는 라이브 에이드가 1년 후인 1986년에 해고되었다.

그 후 1987년에는 대개 여러 개의 돈을 받고 프레디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인터뷰를 했다.

The Sun은 에이즈가 프레디의 두 애인을 죽였다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뉴스 1면을 내놓았고 이때는 Fredie가 아직 부모님께 커밍아웃하기 전이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의 자극적이고 향락 가득한 삶. 그런데 영화상으로는 실제로 그의 양성애와 파티에 중독된 삶을 크게 축소시켰던 것이다.

실제로 그는 남자뿐 아니라 독일 여배우 바바라 발렌틴을 비롯해 여러 여성과도 동시에 관계를 맺었다.

또 그는 그의 성적 지향을 가족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한 적이 없었다.

짐 허튼의 경우 역시 그의 가족에게 허튼은 자신의 집 정원사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작품상, 드라마 남우주연상 수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작품상 남우주연상 음향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편집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후보.여러 수상 기록이 명작임을 증명하고 있지만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 부문상을 수상한 것은 약간의 논란거리가 됐다.

전체적인 편집 방향과 순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10개 항목을 들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리해 실었다.

정말 전설적인 가수가 아닌가 싶다.

특히 자신이 아끼던 사람들에게는 사후에도 그의 재산이나 자택의 일부를 남기기도 하고. 정 많은 사람인 것 같아 오늘 2월 13일 토요일 날 지상파 SBS에서 밤 20시 40분에 틀어주는데 나도 시간 나면 또 관람할 것 같아 그 전까지는 그의 노래를 유튜브에서 정규 앨범으로 미리 감상해야 한다.

전설이 그리운 하루다.

글쓴이

영화, 넷플릭스를 가장 좋아하는 여행작가 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