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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로 쫄깃하게 만들었어요 백종원 닭갈비 레시피

아이가 학교 갔다 오면 제일 먼저 할 얘기가 급식 얘기예요오늘은 뭐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나물 반찬도 나왔지만 먹었다.이정도와이야기를하고그리고너무맛있었다고해서만들어달라고하네요. 먹어봐도 못봤는데..자세히 얘기하면 되는데 가끔 스쿨투게더에 급식사진이 올라오는데 요즘 바쁘신가봐요.. 사진도 안올라오네요..

며칠 전에 치즈불닭갈비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만들어달라고 했거든요 먹고 싶은거 다 만들어줘~ 우리집에 음식이 나오는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있는줄 아는거~ 먹고 싶다고 했더니 다시 팔을 걷어붙여서 만들어서 저녁식탁에 올렸습니다. 한 입 먹어보고 역시 엄마가 해주는 게 더 맛있대아부를 해줬던 거예요

재료 닭다리 600G 양파 1개 (약 170G) 양배추 약 150G 깻잎 12-15장 파 1개

백종원 닭갈비 양념 고추장 3스푼 간장 3스푼 설탕 3스푼(1+2) 맛술 3스푼 마늘 3스푼

고춧가루 2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약간식용유 1-2스푼

1. 재료 준비 냉동 닭다리살을 냉장고에서 하루 동안 해동한 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낸 후 껍질에 묻어있는 기름을 가위로 제거했습니다.
2. 야채 손질을 하는 계란 침, 양배추는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잘라 주었습니다. 너무 작으면 찌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의 크기 정도로 자르면 딱 좋습니다.
3. 닭갈비 양념 백종원의 닭갈비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고추장, 간장, 맛술, 마늘 다진 것을 동량으로 넣고 설탕은 두 숟가락을 넣어 잘 섞었습니다.
4. 굽는 팬에 식용유 를 휘익 한바퀴 돌린후, 가열된 팬에 닭다리살을 넣은후, 설탕 한스푼을 훌훌 뿌렸어요.고기 요리에 설탕을 먼저 넣음으로써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고기의 색이 오래 선명하게 유지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양념장도 제대로 스며들게 해서 더욱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핏기가 없어지도록 구운 후 만든 양념장을 2스푼 정도 남기고 닭을 양념장에 구우듯이 한입 크기로 잘랐습니다.
5. 볶은 양파, 양배추, 대파를 넣고 남은 양념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센불에서 빠르게 볶았습니다.
닭이 익으면 마지막으로 깻잎을 잘게 채썰어 넣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빠르게 볶아 불을 껐어요.
고춧가루를 넣어서 매콤한 맛이 더욱 좋았던 닭갈비
깻잎에 닭과 양배추, 양파를 듬뿍 얹어~ 옴뇸뇸뇸을 즐기면 우리집이 닭갈비 맛집~~~!!!
아, 근데 하나 까먹은 재료가 있어요떡~~~!! 떡볶이나 떡국을 넣으면 더 맛있는데 그걸 생각 못했어요.그리고 아들이 우동면도 넣어달라고 했거든요빨리 만들려고 초조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떡국이랑 우동면까지 더하기요~~ 더욱 푸짐하고 맛있게 만들어야해요.
그리고 이런 건 마지막에 볶음밥 필수인 거 아시죠? 고기와 양념을 조금 남겨서 밥과 김가루를 넣고 푹 볶다가 마지막에 치즈까지 더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벌써 5월 1일이네요.날씨가 좋은 5월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