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펜 추천, 믿고 쓰는 국내산 뉴펜톡 장단점 솔직 후기 봅시­다

이번에 아이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에서 3D펜 과목을 듣게 되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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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면 글루간의 원리와 비슷하지만 글루간의 심지가 녹아 굳어지듯이 필라멘트(재료)를 넣으면 재료가 녹아 굳으면서 입체를 만드는 원리로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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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펜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고 온 펜 죠옹 펜으로 나뉜다고 합니다.차이는 재료를 녹이는 노즐의 온도와 그에 맞는 재료에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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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에서도 하고 싶다고 계속 노래를 부르고 3D펜을 열심히 비교해서 찾아간 결과…가격이 조금 나와도 다른 펜을 사주는 것보다는 수업시간에 사용한 뉴 펜톡을 사주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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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펜 자체가 가격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보고 쇼핑 후기도 열심히 읽어봤습니다.정리해보면펜이정말가볍고손으로잡았을때그립감도좋습니다.긴 작품을 만들어도 손이 아프지 않고 굳이 온도를 바꾸면서 작업할 필요는 없고, 3단계 속도 조절에 의해서 최적의 온도가 자동 설정이 된다는 점, ​ 그리고 1년이라는 긴 무상 AS기간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 가장 큰 마음을 움직였던 것은 48시간을 연속하는 가혹한 테스트를 실시한 영상이었죠.

이런 테스트를 할 생각은 어땠는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심하게 테스트를 했는데도 펜이 멈추지 않는걸 확인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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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점 외에도 미사용 시 필라멘트 자동배출 기능이 있어 만성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AS비용과 택배비를 줄일 수 있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뉴 펜톡의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인데…가격은 AS무상 기간이 1년이래요.다른 곳은 3개월 정도 있다가 4배나 오랫동안, 파손을 제외하고는 무상으로 준다니 이해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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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들만 쓰는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른들도 취미로 많이 썼어요.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간단해진 사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디자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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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펜톡을 사면 미니 도안가에게 사용 설명과 함께 무늬가 몇 개씩 필라멘트는 한 묶음 정도 더 들어있으며 박스에는 펜과 어댑터와 코드, 사용설명서와 짧은 테스트용 필라멘트가 달려왔습니다.필라멘트는 달콤한 냄새가 조금 나지만 색깔도 아주 담백하고 광택이 나네요.^^ 인스타그램에 검색해보면 펜톡 필라멘트와 다른 필라멘트로 만든 작품 사진이 많아서 색깔이 어떻게 다른지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참고로 한다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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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펭톡을 만든 회사는 3D펜 교육 연구 기관인 3D푸딩 틴 펜 창의 융합 교육 협회와 함께 펜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 전국 초등 학교 방과후 수업, 진로 체험 과학관, 박물관 등 국공립 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 강사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 지도자 양성을 위한 ‘3D프링팅펭지 도사’다는 강사 교육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의 선생님이 펜 토크의 선생님 같네요.​의 도안은 아이가 학교에서 한번 미니 뷔페를 만들어 왔지만 이 미니 뷔페를 만드는 교재를 3D펭샤프에서 판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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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재료 필라멘트는 물론, 이것저것 만들 때 필요한 다양한 도구를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쇼핑에 좋습니다만.유튜브를 보면 우드 버닝 툴이라고 해서 인두 같은 것을 사용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작업을 자주 하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나무에 각인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매우 뜨거워서 아이들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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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많이 어리면 너무 뜨겁지 않도록 안전한 저온 펜을 사용하도록 하고 초등학생부터는 고온 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저온 펜으로 펜토클이라는 것도 나오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방과 후 교실에서는 1~2학년 아이도 곧 잘 고 온 펜을 사용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도 선생님이나 부모가 옆에서 안전하게 사용하게 함께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것 저것 따져서 나에게 맞는 최적의 3D펜을 구입하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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