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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 마을 수와 호칭을 이야기로 배웁니다.

자신과 가족과 친척의 관계를 한눈에 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요즘 가족의 형태는 핵가족이 많습니다.우리가 어렸을 때는 핵가족이 많았지만 조부모님과 사는 집도 많았던 것 같아요.요즘은 주변에서 그런 집을 좀처럼 찾기 힘든 것 같아요.조부모님과 함께 산다고 해도 일하는 부모님이 안계실 때 아이들을 돌보러 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함께 산다고는 말하기 어려워요.

우리 가족은 아이의 친정, 어머니 모두 다른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1년에 만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없어요.특히 요즘처럼 지역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 수업에서 가족에 대해 배울 때는 항상 가계도와 친척 호칭이 나와서 잘 알려주지만 자주 보면 친척 호칭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데 가끔 보면 매번 가르쳐줘도 잊어버립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통해 이야기로 배우고 가계도를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읽어본 책은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랍니다> 입니다.

이 책은 키위북스에서 나온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1편입니다.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지식을 통해 지혜를 얻는 책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저 한 명씩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익힌 지식은 아이들이 똑똑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는 의미의 시리즈입니다.현재 16권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출판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교과목과의 연계도 가능합니다예전에 출판된 책이라 현명한 생활이라고 나와있네요.지금은통합교과목인가을에추석에대해서설명을하고있습니다.그 부분에서 할아버지 댁을 찾아 친척들을 만나면서 연결을 맺습니다.마침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고 가을 교과목에서도 금방 배워야 할 부분이라 이 책을 잘 골랐던 것 같아요.
순서를보면가족과친척,가계도,족보이런얘기가나오고중간중간교과서발판을통해서잘배워보는시간을가집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촌가라고 부르면서 얘기를 해볼게요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소개와 낭독, 이번 주인공은 미국에 살고 있는 8살 토니입니다.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해서 한국에 왔어요.미국에서 가족이라고 하면 아빠, 엄마, 토니, 그리고 애완견만 있고 한국에서 아서 친척을 만나면 설레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겠죠.가족소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촌네가족,삼촌네가족,아줌마네식구가나옵니다.이 곳에서 큰아버지의 아들 기주씨, 작은아버지의 딸 미주를 알게 됩니다.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정 쪽 친척들을 거의 만나네요.같은 또래의 사촌은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저도 어렸을 때 친척들을 명절밖에 못 만났는데 친척들은 가족과의 인연 때문인지 오랜만에 만나도 별로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기꺼이 읽겠습니다.

교과서의 디딤돌 부분이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끝부분에서한꺼번에나오기도하지만,이렇게여기저기나오기때문에그때마다궁금한부분을바로알수있어서좋습니다.가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다문화 가족에 대한 소개, 가족의 형태, 친척에 대한 지식, 호칭, 가계도, 족보와 항렬에 대해서 나오기 때문에 책을 한 권 읽으면 가족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사촌들과 한 끈에 가재도 잡으러 가고, 자신의 편들어 주면 토니가 기분 좋게 되는 부분이 나옵니다.처음 만난 사이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그리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가족간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좋았습니다.이불 속에서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옛 추억도 떠올랐습니다.이렇게 친척들이 만나서 놀면 재미있을텐데 아이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지 못해서 현실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 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토니. 만난 시간은 며칠뿐이지만 너무 즐거웠는지 그리움에 코끝이 찡했답니다.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는 토니. 가족이 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깨달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가계도를 그리기로 하고 교과서 토대를 참고해 봤습니다직계혈족은 촌수를 따지기보다 대(大)의 관계로 봐서 굳이 따지자면 1촌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제목이 '할아버지랑 저는 일촌이래요'였나 봐요그림을 보면서 두목도 따져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저와 부모님, 조부모님, 그리고 사촌까지 그려봤습니다
교과목을 연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가족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어가겠습니다간단하지만 가계도를 그려보면서 가족의 호칭과 촌수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셨을 겁니다.

아버지 할아버지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할아버지와 저는 몇 살일까요?" 라고 물으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바른 신란이라는 호칭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제대로 쓰지 않는 것은 어른도 마찬가지군요. 잘못 부르는 경우도 많아 많은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 누가 친척인지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 난감해...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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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키위북스의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으나, 저의 솔직한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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